전국 대추의 30%가 생산되는 경북 경산시에 관련 신생 기업을 지원하는 '대추 스타트업 센터'가 들어섰습니다.
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대추 선별장과 사무실 등을 갖췄고, 앞으로 대추 가공품 개발과 유통,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신생 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.
경산시는 지난 2021년, 정부의 농촌 융복합 산업 지구 조성 사업에 선정돼 지역 대추 농업을 브랜드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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